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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유아]떼쓰며 바닥에 드러눕는 아이, 어떻게 지도할까요?

  • 작성일2026-06-17
  • 조회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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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스로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 간혹 바닥에 드러누워 울고 떼를 쓰기도 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일종의 자기표현이라 볼 수 있는데, 부모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유아의 성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이의 감정 인정해주기

아이가 갑자기 떼를 쓰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닥에 누워 울 때 무조건 야단치기보다는 “많이 화가 났구나~ 혹시 이것 때문이니?”라고 말하며 감정을 언어로 표현해주고 이유를 파악합니다. 감정을 인정받고, 이유를 알게 되면 아이는 더 빨리 진정할 수 있습니다.

 

즉각적인 요구 수용은 피하기

아이가 떼를 쓸 때 바로 요구를 들어주면, 떼쓰기가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차분히 기다리되, 진정했을 때 원하는 것을 제안하거나 다시 대화를 시도하세요. 다만 떼쓰는 이유가 타당하다면 즉시 요구를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긍정적인 행동은 칭찬하기

아이가 울음을 멈추고 진정했을 때, 작은 변화라도 바로 칭찬해 주세요. “진정해서 정말 기특하다”라고 말하며 자제력의 긍정적인 의미를 가르쳐줍니다.

 

일관성 있는 규칙 세우기

공공장소나 집에서 아이와 기본적인 규칙을 미리 약속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일관되게 지킵니다. 일관성이 있으면 아이는 예측 가능성을 느끼고 점차 자기 조절 능력을 키워갑니다.

 

진정할 수 있는 환경 마련하기

아이를 조용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이동시켜 감정을 가라앉힐 시간을 주세요. 주변 자극을 줄이고 아이 스스로 평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_월간유아 by 키드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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